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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쉬고 먹으러가는 먹방여행
~고기보다 회좋아함, 최애음식 스시, 성게알 먹고싶음, 치킨/튀김 별로 안좋아함~
-스시
: 완간시장(아침에 가야함, 나미하노유 온천근처, 야외식사도 굳), 스시로(친구가 스시못먹어서 오마카세 불가ㅜ)
-국물
: 오오이시모츠나베💜(18년도에 먹고 계속 생각나서 주기적으로 찾아봄ㅜㅜ 사실상후쿠오카 가는이유!!!무조건 먹어야함!!!), 신신라멘(볶음밥도 맛있다함)
-이자까야
: 시라스쿠지라(해피아워 맥주, 사와 100엔, 우니 단품판매), 토리키조쿠(밤에갈만한 저렴한 프랜차이즈, 지하고 폰안터짐), 이비자클럽(여자 만오천원 힙존 술무제한ㅎ)
-런치코스
: 바쿠로(와규런치 1200,2100엔), 키쿠야(인당 3000엔, 후쿠오카아저씨에 나오고 핫한데 너무 기대는X), 치카에(오노노하라레랑 비슷, 인당 2000엔, 주말점심만 가능)
-그외 밥집
:타카치호, 봄바키친(둘다 치킨난반)
*오노노하라레랑 후루후루빵집은 18년도에 가서 패스
👉갈곳: 강변, 나미하노유or세이루온천(목요일휴무), 오호리공원, 모모치해변
👉살거: 오기전 편의점털기, 레몬사와1병 산토리2병, 아사히드라이 왕창, 러쉬입욕제, 시로향수, cc레몬(술타마시면 맛있다함), 모찌롤, GU가디건,스타킹(3개 990엔)
✨첫날 11시쯤 도착
12시 완간시장(구글엔 10시나 실제로 11시오픈, 날씨좋으면 밖에서 먹음 피크닉st)
바로 앞 하카타포트타워(무료)
2시쯤
해피아워 시라스쿠지라(2시부터~ 해피아워 맥주, 사와 100엔) 하이볼,맥주 반값하는곳가서 마구마시기
7시 오오이시모츠나베(가자마자 호스텔통해 예약할것)
✨둘째날
7시기상 7시30분 뛰쳐나와서 오호리공원 산책
텐진쪽 아침먹기
10시 세이류온천 (10시 텐진탑승 1시 텐진도착)
점심 바쿠로(와규런치)먹고 해피타워 술술술
밤 이비자
✨셋째날
체크아웃후
점심 속괜찮으면 치카에 런치 or 해장필요하면 신신라멘
저녁 6시공항 8시출국